울산 남구 '통합돌봄 전담팀' 신설…"돌봄 수요 대응"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통합돌봄 전탐팀'은 사회복지주무관인 팀장을 중심으로 간호·사회복지 인력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과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역자원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을 맡는다. 팀은 또 개인별 건강 상태와 욕구를 종합 반영한 지원계획을 수립,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도 할 예정이다.
구는 전담팀 신설로 오는 3월에 실시하는 통합돌봄 지원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노인이 행복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