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19일, 금)…오후부터 비, 일교차 커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추위 속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이 추위 속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9일 울산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3도, 낮 최고기온은 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울산 앞바다 파도는 0.5~1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