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식물성 유지 공장서 불…5300만원 재산피해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4일 오전 1시 53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식물성 유지 제조공장에서 난 불이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기계설비와 공장 내부가 불에 타 약 5300만 원 상당(소방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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