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시그니처 홍보 영상' 공모전 6개 작품 시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울산 북구 시그니처 홍보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3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브이로그와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25개 작품이 전국에서 접수됐다.
북구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민수 씨의 '하모니 인 노스 울산(Harmony in North Ulsan)' 등 모두 6개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300만원을 비롯해 은상과 동상 등 총 65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은상에는 조규대 씨의 '오늘 북구를 걷다'와 이민아·서능수씨의 '울산 북구, 우리의 계절 산책'이, 동상에는 정상희 씨의 '소금 POP', 오주연 씨의 '걷기 좋은 길 TOP TEN', 김지웅·김동현·임윤정 씨의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 울산 북구가 전하는 위로'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북구 공식 유튜브와 북구청 누리집(구정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모전이 우리 구를 보다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북구 홍보 영상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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