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6팀 수상…총상금 720만원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제5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제5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28일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6개 팀을 선정, 총 72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29일 센터에 따르면 대회 1차 예선을 통과한 성인부 6팀과 학생부 3팀이 본선 무대에서 기술·제조·서비스 등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대회 결과, 성인부 대상은 '자동 냉각 에어워셔 기능을 적용한 신개념 수소 충전 노즐 보관 장치'(박환진), 최우수상은 '자동차정비공업사 도장 부스용 방폭 열처리기'(조동원·최동혁), 우수상은 '구리-알루미늄 이종 접합 초경량 냉각 파이프'(강유주)에 돌아갔다.

학생부 대상은 '아침 기상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챌린지 보상형 스마트 알람 앱 지각 탈출 넘버원'(이은찬·이정윤), 최우수상은 'CAP-EYE 모든 모자에 탈부착이 가능한 카메라'(정시우·최지훈), 우수상은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나만의 카테리어코디네이터'(김태인·김범준)가 수상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된 우수한 창업아이디어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도록 유망 제조 창업가들을 지속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