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축위원회 위원 90명 모집…11월 7일까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건축위원회 위원 9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건축위원회 위원들의 임기가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른 것이다.
위원 모집 기간은 11월 7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도시계획, 건축구조, 토질기초, 건축시공, 경관·색채, 설비·에너지, 소방·방재, 조경, 교통·정보통신 등이다.
응모 자격은 대학 관련 학과 조교수 이상, 기술사·건축사 등 실무경력 5년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3년 이상, 석사학위 소지자 중 실무경력 5년 이상, 건축 관련 분야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등이다.
시는 응모자의 전문성과 자격 등을 검토해 분야별 위원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 지원자를 우선 위촉할 방침이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주요 역할은 건축조례 제·개정 사항 심의,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 건축물 심의 등이다.
울산시청 누리집에서 지원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울산시 주택허가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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