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초등생 대상 '찾아가는 열린의회 교실' 운영

28일 울주군의회에서 '찾아가는 열린의회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울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28일 울주군의회에서 '찾아가는 열린의회 교실'이 진행되고 있다. (울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가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울주군지회와 함께 덕신초등학교 5학년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열린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의회에 뜨르면 이번 '열린의회교실'은 현직 군의원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알려주고 의정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제도의 이해를 돕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한성환 군의원의 '울주군의회의 역할' 특강으로 시작됐다. 한 의원은 지방의원 선출 과정, 주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는 과정 등을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고 군의회가 전했다.

학생들은 특강에 이어 군의회 의사당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상임위원회실 등 의회 청사를 견학했다.

최길영 군의회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바로 배우고 올바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교육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