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채석장서 바위에 깔린 60대 심정지 이송
- 박정현 기자
![[삽화] 119_구급차_응급_긴급출동](https://i3n.news1.kr/system/photos/2024/9/30/6903751/high.jpg)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27일 오후 3시 41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채석장에서 60대 남성이 굴삭기 작업 중 바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신고 1시간여 만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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