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경로당 개관…15억 들여 새단장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 남목경로당이 29일 동구 남목16길 13-3에 새로 문을 열었다.
동구에 따르면 기존 남목경로당은 건축된 지 35년이 지나 낡고 좁아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이에 동구는 2022년부터 남목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인 '남목경로당 신축 사업'을 추진, 작년 12월 신축공사에 들어가 올 8월 완공했다.
이 사업엔 국비 7억 4300만 원 등 총 14억 8600만 원이 투입됐다. 새 경로당은 전체 면적 357.45㎡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엔 경로당 시설, 2층엔 프로그램실과 마을회의소가 있다.
새 남목경로당은 어르신 여가 활동을 비롯해 지역 주민 모임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동구는 이날 오후 3시 남목경로당 개관식을 진행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남목경로당이 단순한 어르신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이웃을 이어주는 지역 사회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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