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추석 연휴 동안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

울산 남구청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
울산 남구청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는 추석(10월 6일)을 앞두고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환경오염 취약 지역과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남구는 연휴 전 주요 하천 순찰을 늘리고,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는 자율 점검을 유도하는 협조문을 발송해 사전 계도에 나섰다.

구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 실시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운영 여부, 오염물질 무단 배출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9일 환경오염행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어 10~14일은 영세·취약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등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남구는 이번 특별 감시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 행정지도로 처리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 행위가 적발되면 법령에 따라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추석 연휴를 틈탄 환경오염 행위가 없도록 감시를 강화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