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국산 농수산물 사면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10월1~5일 진행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추석(10월 6일)을 앞두고 국산 수산물과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닷새간 열린다. 행사 참여 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이나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구매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3만 4000원 이상 구매시 환급액은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시엔 2만 원이다.
구는 "중복 환급 방지를 위해 휴대전화 번호와 신분증 확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대리 수령은 불가하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 참여 시장은 수산물의 경우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상가시장, 수암회수산시장 등이다. 농축산물은 신정상가시장, 신정시장, 야음상가시장, 울산번개시장 등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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