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생활 적정기술 학교' 개강

직장인·퇴직자 등 15명에 전기 실습·싱크대 리폼 등 교육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전날 전하동 소재 마을기업 '까페공방 평상'에서 2025년 생활 적정기술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5일 전하동 소재 마을기업 '까페공방 평상'에서 2025년 생활 적정기술 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생활 적정기술 학교는 전기 제품 수리, 싱크대 수리, 페인트칠 등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을 실습 위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엔 직장인, 퇴직자, 주민 등 총 15명이 참여해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운다. 특히 이번엔 여성, 청년,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해 소규모 창업, 소일거리, 자원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고 한다.

교육은 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6~9시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장기섭 까페공방 평상 공방장과 문정자 대표가 맡으며, 전기 실습, 싱크대 리폼, 페인트 활용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활 적정 기술 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이를 통해 경제활동이나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