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72주년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유공자 포상

울산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2층 강당에서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2층 강당에서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2층 강당에서 제72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기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해경 재향경우회, 정책자문위원회 등 주요 내빈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선언, 국민의례, 업무 유공자 포상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 유공자 포상으로는 해양 안전관리 및 해양오염 방제 등 해양경찰 업무 발전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HD현대중공업 김두환 자문 등 8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해양 안전 저해 사범 검거 등 해양 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P-103 정 정현재 경위 등 직원 37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경찰서 1층 로비에선 '나 그리고 우리는 자랑스러운 해양경찰'이라는 주제로 캐리커처, 즉석 사진 촬영 등 직원들을 위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안철준 서장은 "미래의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는 울산해경 직원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며 "어떠한 해양 재난 및 위기에서도 국민을 위해 달려가는 강인하고 반듯한 해양경찰이 돼 달라"고 전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