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캐릭터 현대미술 언어로 재해석'…애니원고 학생작품 전시회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 중구 울산애니원고등학교(교장 최영숙)는 중구 문화의 전당 전시장에서 ‘2025학년도 애니원고 학생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는 2025년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지원받아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만화와 만화영화(애니메이션) 특징물(캐릭터)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재해석한 학생 29명의 창의적 작품이 선보였다.
울산 애니원고 학생들은 단순한 모방을 넘어 자신만의 해석과 표현 방식을 작품에 담아내며, 예술적 사고력과 창작 역량을 한층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시 기획을 주도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뛰어난 실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현대미술 영역으로 확장을 시도했다”고 설명했다.
애니원고 최영숙 교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가능성을 확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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