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소기업 수출지원 수요 조사…"맞춤형 지원 강화"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수출지원사업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조사는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2026년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지역 및 시기, 참가 희망 해외 전시·박람회, 수출지원사업 건의사항 등이다.
수요 조사는 울산통상지원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따른 무역 리스크 대응, 신흥국·신산업 중심의 수출시장 다변화, 디지털 전환·물류환경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책 마련 등 수출지원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별 수요와 현장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변화된 통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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