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밤 최저 25.2도' 연일 열대야…폭염경보 6일째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밤사이 울산에서 최저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20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울산의 최저기온은 25.2도를 기록했다.
현재 울산 전역엔 지난 14일 이후 엿새째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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