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일만에 다시 열대야…폭염경보 속 낮 최고 34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밤사이 울산에 열대야가 다시 관측돼 무더위가 기승하고 있다.
15일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오전까지 울산의 최저기온은 25.2도로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달 5일 27.6도를 기록한 이후 10일 만에 다시 열대야가 찾아온 것이다.
현재 울산 전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이날 울산의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2~5도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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