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 23~24일 '청소년시민학교' 운영
천창수 울산교육감·황희두 재단 이사 등 강연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가 제3회 '울산청소년시민학교'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재단 측에 따르면 이번 시민학교는 오는 23~24일 북카페 사람에서 '질문이 시작될 때 사유는 깨어난다'를 주제로 4개 강의와 탐구·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엔 △삶과 사회, 교육에 대한 나의 질문들(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황희두 노무현재단 이사) △가상현실에 대한 철학적 탐구·철학적 사유가 녹아있는 에세이(정창규 울산도덕교사모임 대표) 등 강연이 열린다.
2일 차엔 △열일곱 삶의 인생론(안광복 글 쓰는 철학 교사) △서툰 인생의 연애 인문학(배유정 울산교육연구소 성교육분과장) △공정한 과학기술을 향한 사유(오우진 한국철학적탐구공동체 회원)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울산청소년시민학교 수강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울산지역 중학생 20명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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