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서생·온양 경로당에 냉방기기 지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서생·온양 66개 마을 경로당 등에 총 1000만원 상당의 에어서큘레이터를 긴급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울본부 기후약자 긴급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마을 중 26개 마을은 새울본부의 각 부서와 1대 1로 결연된 자매마을로, 해당부서 직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에어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윤숭호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냉방기기 지원이 무더운 여름철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울본부는 지난해부터 폭염, 한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상생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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