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콘텐츠 상품화"…울산 동구, 청년 창작지원 프로젝트

울산 동구가 오는 9일까지 청년 프리랜서 창작지원사업 ‘로컬 메이커랩’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가 이달 9일까지 청년 프리랜서 창작지원사업 '로컬 메이커랩'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 프리랜서 10여 명을 대상으로 동구 지역 콘텐츠 상품 개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시제품 시안 제작 및 상품화 실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 12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5회차로 나눠 콘텐츠 개발 교육과 실습이 추진된다. 오는 8월에는 시제품 전시 품평회를 통해 제작된 제품을 전시, 홍보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에게는 개별 제품 제작 컨설팅을 통해 콘텐츠 상품 개발 과정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상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원하는 울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동구청년센터로 하면 된다.

동구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 창작자들의 실험적인 도전으로 동구의 지역성을 담은 지역 콘텐츠 상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