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청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전시회

울주군청 1층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주군청 1층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울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군은 7월 31일까지 울주군청사 1층 울주갤러리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전시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전시회는 울주군의 대표 문화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반구천 암각화의 역사적·문화적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전시회에선 울산암각화박물관 소장 사진작품과 반구대 암각화 관련 옹기작품 등 35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는 울주군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 의미를 널리 알리고 반구천 암각화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