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퍼포먼스·서약'…울산 북구의회, 청렴 실천 시책 추진

울산 북구의회가 ‘청렴한 지방의회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 북구의회가 ‘청렴한 지방의회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의회가 ‘청렴한 지방의회 만들기’를 목표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의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직후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구민들의 동참 속에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북구의원들은 이날 청렴을 강조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청렴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북구의회는 앞서 지난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주관으로 의회 다목적실에서 전체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5년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또 의원들이 주민의 대표로서 공정한 업무 실천을 약속하고, 의정활동을 청렴하게 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으로 청렴서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라며 “실천하는 청렴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