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올해 첫 추경안 확정…시청 7억·교육청 24억 삭감

울산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시의회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25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와 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울산시가 제출한 추경안 중에서 총 3개 사업비 7억 4100만원을 삭감해 수정 가결했다.

주요 삭감 내용은 내·외부 전광판용 홍보영상 제작 3000만원, 무인단속장비 정기검사 비용 6억 6100만원,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확장 용역구매 5000만원 등이다.

시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에서는 총 7개 사업에서 24억 2300만원이 삭감됐다. 상안유치원 소방도로와 주차장 부지 매입 15억원, 학교 현안사업 3억 9700만원, 승하강 조명장치 설치 2억 5100만원 등이다.

이성룡 의장은 "시와 교육청은 이번 결산 승인 심사 시 지적된 사항이 재발되지 않도록 예산운용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며 “이번 정례회에서 지적된 사항이나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