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정박 선박 침수 우려에 긴급 배수 작업
해양 오염 피해 없어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4일 오전 9시 24분께 울산항 한진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 A 호(89톤)가 기울었다는 신고가 울산해양경찰서로 들어왔다.
해경은 선박 내부에 50㎝가량 물이 찬 것을 확인, 배수펌프 3대를 동원해 1시간 30분가량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선박 주변 해양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정박 중이라도 선박 계류 상태 및 내부 확인 등 안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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