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6대 아동의회 해단식…'기후위기 대응' 활동 펼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제6대 울산 북구 아동의회가 1년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하고 21일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임기를 시작한 제6대 북구 아동의회는 1년 동안 '기후위기 대응'을 기획사업 주제로 정해 활동을 이어 왔다.
아동의회는 기후위기 대응 성명문 작성, 북구 어린이 큰잔치 '모여봐요. 멸종위기종' 캠페인 부스 운영, 멸종위기종 키링 만들기 체험 등을 펼쳤다.
이날 해단식에서 아동의원들은 지난 1년 동안의 활동 소감을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만든 키링과 손편지를 전달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윤채 의장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를 널리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북구는 제6대에 이어 제7대 아동의회를 새롭게 구성해 내달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북구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운영되는 북구만의 아동참여기구로, 2019년 제1대 출범 이후 매년 새롭게 구성돼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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