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10개 기관 신생아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울산대병원이 권역 내 10개 기관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울산대학교병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대병원이 권역 내 10개 기관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울산대학교병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울산대학교병원 공공의료본부가 '2025년 울산권역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신생아실 및 산후조리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감염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울산 권역 내 10개 기관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기원 울산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신생아 소생술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임진아 교수의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출생 직후 자가 호흡이 없는 상황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급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도 이뤄졌다.

한명월 공공의료본부장은 "신생아와 산모는 감염과 응급상황에 특히 취약한 만큼 이를 보호하기 위해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숙련된 대응 능력이 필수"라며 "울산대병원은 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