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저소득 보훈단체에 기금 1억5500만원 기탁
- 김지혜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울산 지역 보훈 대상자를 지원한다.
현대차 노사는 16일 울산보훈지청에서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 울산 지역 9개 보훈단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사회공헌기금 1억5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차 노사 및 울산지역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금은 저소득 보훈 대상자 100여 명의 생계비와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6.25참전유공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9개 보훈 단체 활동비로 활용된다.
전달 기금 중 1억원은 울산 지역 보훈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2025년 ‘H-드림하우스’ 사업비로 사용된다.
올해 ‘H-드림하우스’ 지원 대상은 울산보훈지청 및 한국해비타트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한 보훈 대상자 7개 세대로 정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며 “울산 지역 보훈 대상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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