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울산 오전 10시 13%…지난 대선보다 0.9%p↑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부산진구청 백양홀에 마련된 부암제1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부산진구청 백양홀에 마련된 부암제1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울산지역 투표율은 13.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울산 유권자 93만4509명 중 12만1596명(13.0%)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이 합산되지 않은 투표율로, 지난 2022년 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 울산지역 투표율 12.1%보다 0.9%p 높은 것이다.

오후 1시부터는 사전·거소·선상·재외 투표자 수가 합산된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13.5%다.

울산 5개 구·군별로는 중구의 투표율이 14.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주군 13.4%, 남구 13.0%, 동구 12.1% 북구 12.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울산 투표소 269곳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선 본투표가 진행된다.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 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 또는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것으로 생년월일과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명서 등이 인정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