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시 산업 현안 점검…"한·미 조선 협력 추진해야"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울산 남구을)이 28일 울산시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산업 관련 현안을 점검하고 신산업 육성과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울산 미포 및 온산국가산업단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관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이차전지 특화단지 테스트베드 구축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 실증 플랫폼 구축 △수소특화단지 조성 등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미래 신산업 유치를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김 의원은 "한·미 조선 협력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이번 기회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미 조선 협력에 기반한 산업 수요를 미리 대비하고 이에 맞는 인력 양성 및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예산 및 제반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련 부처와도 계속해서 긴밀하게 소통해 기존 주력 산업 고도화와 첨단화뿐만 아니라 신산업 육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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