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 지원…업소당 최대 200만원

울산 중구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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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2025년 외식업 위생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외식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영업장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이날 기준 1년 이상 같은 자리에서 영업을 한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이다.

중구는 총 35곳을 선정해 비위생적인 영업장·조리장 벽면과 바닥, 환풍(주방 후드) 시설, 주방기기 도색·교체·청소 비용 등 업소당 최대 200만원의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28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외식 업소의 위생환경을 개선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선진 음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