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공동주택 거주 다자녀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1억5000만 원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 저감 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부터 내달 18일까지 한 달여간 관내 공동주택 단지로부터 신청서를 신청받을 예정이며, 서류 검토를 통해 4월 중 지원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 남구 소재 공동주택 거주 다자녀 가정 중 1층 거주 세대 제외한 세대다.
남구는 지원 대상자가 제출한 시공계획서대로 세대 내 층간소음 방지매트 시공 완료 후 분담 비율에 따라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입주민 간 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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