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3월부터 '일곱만디 코스'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오는 3월부터 7개월간 주요 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내달 1일부터 두 달 동안 '일곱만디 코스' 투어가 진행된다.

'만디'란 산등성이 중 제일 높은 곳을 의미하는 산마루의 경남지방 방언으로, 북구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7개의 산을 일곱만디라 부르고 있다.

북구 일곱만디는 무룡산과 동대산, 천마산, 우가산, 호암만디, 동축산, 기령이다.

북구 일곱만디 7개의 스탬프를 획득한 미션 완료자 중 매월 100명을 추첨해 총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 진행하는 '북구 트래블로드 코스'는 주요 관광지를 해안과 자연, 역사를 테마로 나눠 각각 구성했으며, 미션 완료자 중 매월 40명을 추첨해 총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북구 모바일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스탬프투어' 앱에 접속해 '울산 북구'를 선택한 뒤 코스별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스탬프를 획득하면 된다.

각 코스의 스탬프 획득 미션 완료자는 기념품을 신청할 수 있으며, 코스별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관광진흥과 전화(☎241-7754)로 문의하면 된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