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 4시간 40분…6일 연휴에 차량 분산 "정체 덜 해"

귀성길 28일 오전, 귀경길 30일 오후 가장 붐빌 것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4일 오후 경찰청 헬기에서 바라본 경기 안성시 경부고속도로 안성JC 인근 양방향으로 귀성·귀경 차량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항공촬영협조 : 경기 북부 경찰청 박형식 경감, 김용옥 경위) 2025.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25일 귀성 차량으로 인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할 경우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울산 4시간 50분을 비롯해 부산 5시간 20분, 광주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20분, 강릉 3시간 10분 등이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울산 4시간 40분을 비롯해 부산 5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4시간 1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40분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번 연휴는 6일로 길어 비교적 차량 통행이 분산돼 소요시간이 전년대비 전반적으로 감소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국토부와 한국도로교통공사의 고속도록 교통량 전망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교통량은 약 502만대로 지난해 설 연휴(약 544만대) 대비 7.7%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이번 연휴 기간 중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귀성길은 28일 오전, 귀경길은 30일 오후가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