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 염포부두서 70대 근로자 파이프에 깔려…병원 이송

(울산해양경찰서제공)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항 염포부두에서 송유관 선적 작업중이던 작업자가 파이프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분 13분께 하역업체 소속 70대 남성 A 씨가 파이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송유관 선적 작업을 벌이던 중 파이프가 A 씨 위로 떨어지며 변을 당했다. A 씨는 의식,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