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산로 동구방면 1개차선 18일 부분통제…배수시설 개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염포로 및 울산대교로 우회해야"

18일 아산로 배수공사 도로통제로 인한 우회도로 안내.(울산광역시제공)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시 종합건설본부가 아산로 도로 배수시설 개선사업에 따른 지반조사 시험굴착을 위해 오는 1월 18일 하루동안 동구방면 1개 차선(3차로)를 부분 통제한다고 15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아산로 현대자동차 4·5공장 일원 동구 방면 1개차선(3차로, L=70m)이다.

통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된다.

종합건설본부는 공사예고 표지판, 교통 우회노선 안내 및 홍보 현수막, 배너 등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로 동구 방면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염포로 및 울산대교 방향으로 우회를 안내토록 할 예정”이라며 “부득이 이곳을 지나야 하는 차량들은 교통 통제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시는 아산로의 고질적인 장마철 침수를 해결하고자 올 1월부터 3월까지 재난관리기금 6억2000만원을 투입해 개선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jooji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