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초등학교 신입생 7777명 예비소집…전년보다 13.69%↓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예비신입생들과 학부모가 1학년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8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팔달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에서 예비신입생들과 학부모가 1학년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4.12.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2일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 절차에 돌입했다. 시교육청은 이날부터 3일까지 이틀간 초등학교 126곳에서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는 2018년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아동을 포함한 7777명이다. 이는 2024학년도 예비소집 대상 학생 9011명 보다 13.69% 감소한 수치다.

학부모는 예비소집 기간 중 자녀와 함께 학교에 방문해야 한다. 추가 예비소집일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다.

2019년 출생 아동 중 조기입학을 원하거나 내년도 취학 대상자 중 입학을 연기하고자 하려면 다음달 3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취학의무를 면제 또는 유예받으려는 아동이나 학생의 보호자는 내년 1월 1일부터 입학일 전날까지 증빙서류를 준비해 취학 예정 초등학교에 신청해야 한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