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보건복지부 평가 '대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2024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 포상' 행사에서 사업 운영실적과 업무노력도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 상당의 1:1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적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정신 건강정책 혁신 방안에 따라 전국 229개 시군구에서 올해 7월부터 시행 중이다. 남구는 울산 내 최다 서비스 제공기관(18개소)을 등록해 정신건강 인프라를 확충했다.
또한 사업 참여율 제고를 위한 신청 대상자 사전과 사후 안내로 서비스 이용률을 향상하는 등 구민 정신건강 증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지자체(대상)에 선정됐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정신 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 마음이 건강한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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