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 프로그램 10주년 기념식

울산시는 15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추진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산시는 15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추진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15일 오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사회공헌 협약기업 공동프로그램 추진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서정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사회공헌 협약 20개사 임직원, 취약계층 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협약기업 대표 간담회와 10주년 기념영상 상영, 울산시장 감사패 전달, 사회공헌 축하의식(세리머니), 공연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시장 감사패는 10년간 지역 상생 협력을 실천해온 사회공헌 협약 기업 20개사가 수상했다. 이어 트롯가수 김태연, 박서진의 초청공연이 있었다.

행사에 초청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240분께는 서생 미역, 울산 벌꿀이 담긴 선물꾸러미와 도시락이 전달됐다.

울산시는 ‘자원봉사 베스트 울산(BEST ULSAN)’의 참여문화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가치·이미지 향상을 위해 2012년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내 기업과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 사업으로 △2012년 기업 나눔 문화제 △2013년 행복 보금자리 사업 △2014~2018년 저소득계층 드림켓 나눔(1만700명) △2019년 중증장애인 60명과 함께 2박3일간 제주도 탐방 △2020년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 안전물품 전달 △2021년 저소득 장애인가정 2000세대 생필품 전달 등을 추진했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사회공헌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시에서도 지역 기업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회공헌 협약기업은 경남은행, 경동도시가스, 금호석유화학, 농협중앙회, 동서석유화학,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양사, 울산항만공사, 이수화학, 태광산업, 한국수력원자력, 한화솔루션, 현대글로비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LS MnM, SK이노베이션, S-OIL 등이다.

kky0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