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약사천 해오름교·남외교 야간 경관조명 설치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약사천 해오름교(인도교)와 남외교(차도교)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중구는 지난 3월 야간 경관 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5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8월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중구는 총 사업비 1억3600만원을 들여 약사천 해오름교와 남외교 교량 아치에 LED 조명과 교량 바닥을 비추는 그림자 조명(고보라이팅) 등을 설치했다.
경관 조명은 매일 일몰 시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아름답게 빛나는 야간경관 조명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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