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상헌 "울산 발전 위해 당 초월해 합심한 협의회"
예산정책협의회서 송철호 시장·지역 여야 의원 협치
-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의 발전을 위해 당을 초월해 합심한 협의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이 지역현안 추진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치고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추진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를 마치고 이 의원은 "내년도 국가예산의 핵심 안건은 우리 울산의 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울산의료원 및 산재전문 공공병원 설립, 부유식 해상풍력 종합지원 조성사업, 울산 수소 시범도시 조성, 영남권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등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대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대해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확실하고 신속하게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램 건설과 국도24호선 지선 건설, 그리고 부울경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을 현실화시켜 울산을 중심으로 한 동남권 메가시티를 이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송정역 연장운행 예산 증액을 위한 2년간의 노력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은 것처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시민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안겨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울산국회의원협의회 의장을 맡은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 등 울산지역 국회의원 6명이 모두 참석했다.
bynaeil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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