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울산(17일, 월)…낮 찜통·밤 열대야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울산대공원 야외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0.8.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14일 울산대공원 야외 물놀이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0.8.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대체공휴일인 17일 울산은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울산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울산은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올라 무덥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겠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igpict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