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강원도 고성서 '남북교류 공동연수' 개최
- 김기열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시는 3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고성군 일원에서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방안 모색 등을 위한 '남북교류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에는 남북교류협력위원, 남북교류협력추진단, 민주평화통일 울산지역회의, 하나센터, 울산지구 이북도민연합회,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첫 날 워크숍은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기획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한반도 정세 대전환과 한국의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둘째 날은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현장체험도 예정돼 있다.
지난해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개정 이후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남북교류협력사업의 기반을 조성한 울산시는 올해 하반기 평화통일 아카데미 개최 등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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