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해상서 돛대 부러진 딩기요트 표류…해경 구조
- 이윤기 기자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12일 낮 12시 12분께 부산 기장군 죽성리 해상에서 돛대가 파손돼 표류중인 요트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죽성리 죽성드림세트장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이 탄 무동력선 딩기요트의 돛대가 부러져 표류하고 있다며 승선자 A씨(59)가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50톤급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해 상황실에서 신고자와 실시간 연락을 유지하며 표류 중인 보트를 확인,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에서 승선원 2명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2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파손된 요트는 기장군 대변항에 입항 조치했다"고 밝혔다.
bynaeil@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