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수출 우수 중소기업 3개사 선정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수출 50만달러 이상을 달성한 지역 소재 기업 3개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울주군청. ⓒ News1

1일 울주군에 따르면 징코텍 주식회사(대표 손원익), 오웰테크(주)(대표 이영진), 인프로이엔씨 주식회사(대표 김기병) 등 3개 기업에 수출우수중소기업상 대상으로 선정했다.

징코텍은 금속부식방지를 위한 수용성 방청코팅제 생산업체로 자체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이고 생산성 높은 제품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울주군 수출도우미지원사업과 무역사절단 파견동참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104만달러의 직수출을 달성했다.

오웰테크는 알루미늄 합금사의 부산물처리 가공업에 종사하며 알루미늄 잉곳을 생산해 2016년 일본에 첫 수출 30만달러를 달성한 뒤 매년 30% 가까운 성장을 이끌어내 올해 61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했고, 2018년 100만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프로이엔씨는 조선해양플랜트 공사에 엔지니어링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업체로 크레인에 필요한 리프트 빔 등 조선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자재를 위탁 제조해 수출하고 있으며 코트라 지사화사업 참가를 통해 거래선을 개척하고 적극적인 해외마케팅 추진으로 해당기간 내 74만달러를 달성했다.

군은 오는 12일 ‘울주군 중소기업인의 밤’ 행사에서 이들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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