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재단, 27일 문화다양성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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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재)울산문화재단이 ‘문화다양성’ 인식 확산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주체들 간의 문화소통 및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지개다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무지개다리사업의 일환으로 이전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울산의 문화다양성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인식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문화다양성 정책포럼’을 27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포럼의 주요내용으로는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문화다양성 정책의 의미와 현황 및 방향성’을 통해 문화다양성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이완 아시아인권문화연대 대표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방안’과 장현선 장앤파트너스 그룹 대표의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을 통해 울산의 특화된 무지개다리사업 및 문화다양성 인식확산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박상언 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다양성 정책포럼에 많은 울산시민들의 참여가 이뤄져 울산에도 문화다양성을 바탕으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그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식의 전환 시기가 도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iou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