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과학기술 멘토와 만남’…동국대 박성준 교수

동국대학교 박성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 News1
동국대학교 박성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 News1

(울산=뉴스1) 이상문 기자 = 울산시와 울산교육청,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는 28일 오후 6시 30분 울산대학교 해송홀에서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장인 박성준 교수를 초청해 ‘제48회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의 인터넷 세상을 열어갈 핵심가치 창출수단으로 비트코인의 시작과 미래, 블록체인이 그리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블록체인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르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을 말한다.

박성준 교수는 한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이학석사를 받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암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G4C 민원서류 인터넷 발급 사업 책임자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기반기술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과학기술 멘토와의 만남’은 윤무부 교수의 ‘울산을 찾아오는 까마귀는 어디에서 왔을까?’, 홍혜걸 기자의 ‘잠재력을 키워라’ 등 과학기술 분야 명사를 초청해 2012년부터 지난달까지 47차례 강연에 중·고등학생 1만9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하면 된다.

iou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