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가장 싼 주유소는 어디?...'5월의 착한 주유소' 선정
- 남미경 기자

(울산=뉴스1) 남미경 기자 = 울산에서 정품의 휘발유를 가장 싸게 판매한 주유소는 어디일까.
울산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소비자단체인 (사)에너지석유감시단은 3일 울산에서 정품 휘발유를 가장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착한 주유소를 선정해 발표했다.
조사는 5월 한달간 울산지역 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주유소별 휘발유 가격은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 웹사이트(www.opinet.co.kr)를 통해 매일 집계했다.
집계 결과 5월의 착한 주유소는 울주군 두동면 반구대로 1552번지에 위치한 금화주유소로 선정됐다. 1ℓ당 휘발유 가격은 1476.06원이다.
지난 3월에는 북구 연암주유소가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로 선정됐으며, 4월에는 울주군 천년에너지 광명주유소가 이름을 올렸다.
두 단체는 선정된 주유소에 착한 주유소임을 알리는 홍보 현수막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은 한달 동안 판매한 휘발유의 평균 판매량이 가장 저렴하거나 정품·정량을 판매하는 곳이어야 한다.
두 단체는 지난 3월부터 부산, 울산 등 7개 시도를 대상으로 정품의 휘발유를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주유소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오는 8월까지 매달 조사를 실시해 소비자에게 싸고 질 좋은 기름을 알릴 계획이다
울산환경운동연합 김향희 간사는 "착한 주유소를 소비자에게 많이 홍보함으로써 지역 내 주유소 가격이 낮아지는 성과를 얻었다"며 "선정된 착한주유소를 최대한 많이 알려 소비자가 정품의 싼 휘발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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