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장애스키협 정수환, 협회장배 정상 등극
- 김규신 기자
(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정수환은 7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30초38을 기록, 같은 협회 소속으로 30초82를 기록한 박승호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일반부 경기에서는 울산스키 소속 이정숙이 34초97로 현대자동차의 신미종(43초57)을 따돌리고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남고부에서는 메아리학교 2학년 이현엽이 33초17로, 여고부에서는 같은 학교 1학년 정은지가 34초72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에서는 차세대 울산스키 간판으로 평가받는 구영중 1학년 조범희가 29초34로, 여중부에서는 성안중 2학년 최보빈이 31초33으로 남여부 패권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자 초등고학년부에서 농서초 6학년 박선후가 41초77로, 여자 초등고학년부의 남외초 4학년 조예원이 1분0초38로 왕좌에 올랐다.
38초40을 기록한 옥동초 2학년 박채빈과 1분08초33을 기록한 남부초 3학년 손해민이 나란히 남여초등 저학년부 정상에 우뚝 섰다.
스노보드 부문에서는 삼구INC소속의 차원식이 남자일반부 패권을 차지했고 울산대 배경이가 여자일반부 1위에 올랐다.
강남고의 강동기(1학년)와 강민선(2학년)이 나란히 남여 고등부 1위를 차지했고, 남외중 안상민(3학년)과 울산서여중 강기량(2학년)이 남여중학부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다.
울산시스키협회는 하루 전인 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8회 울산시장배 스키·스노보드대회'를 개최해 우승자를 가렸다.
이 대회 남자일반부에서는 울산시장애인스키협회 박승호가 정수환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고, 울산스키 소속 이정숙이 여자일반부 패권을 안았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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