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고 정윤한·이효린, 울산교육감배골프 제패
- 김규신 기자

(울산=뉴스1) 김규신 기자 = 국가대표인 언양고 정윤한(3학년)과 국가대표 상비군 이효린(1학년)이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생골프대회'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정윤한은 12일과 13일 이틀간 울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경기에서 1라운드 66타, 2라운드 73타를 치며 합계 13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학교 1학년 우원철과 임재준이 각각 153타, 163타로 정윤한의 뒤를 이었다.
여고부에 출전한 이효린은 1라운드 74타, 2라운드 79타로 153타를 기록, 156타를 기록한 같은 학교 같은 학년 위혜림과 157타를 친 양지혜를 각각 3타와 4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대회 남중부에서는 서생중 이승협(3학년)이 78타, 80타로 158타를 기록하며 우승했고, 여중부에서는 강남중 김소정(3학년)이 74타, 79타로 153타를 써내며 정상에 올랐다.
중앙초 손정혁(6학년)이 71타, 77타 합계 148타로, 매산초 주가인(4학년)이 81타, 87타 합계 168타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hor20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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