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강원 완파 울산현대, 주간베스트 팀 선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강원FC를 3-0으로 꺾은 울산현대를 K리그 클래식의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울산 선수들이 경기 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현대축구단 © News1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강원FC를 3-0으로 꺾은 울산현대를 K리그 클래식의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 울산 선수들이 경기 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제공=울산현대축구단 © News1

지난 주말 홈에서 강원FC에게 완승을 거둔 울산현대가 주간 베스트 팀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강원FC를 3-0으로 꺾은 울산현대를 K리그 클래식의 위클리 베스트 팀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울산은 전반 16분 김신욱의 헤딩골과 33분 김승용의 추가골로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에도 울산의 파상 공세는 이어졌고 후반 39분 박용지의 쐐기골로 3-0, 3골차 완승을 거뒀다.

프로축구 울산현대 김신욱. /사진제공=울산현대축구단 © News1

울산은 위클리 베스트 팀 선정기준인 세부집계 항목 중 ‘득점(3), ‘경기종료 15분내득점(박용지)’, ‘슈팅(15개)’ 등의 항목에서 점수를 얻으며 총점 10.405점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경기를 치른 전체 구단 중 유일하게 총점 10점이 넘었다고 울산은 설명했다.

울산은 또 공격수 김신욱과 수비수 이용이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 울산현대 이용. /사진제공=울산현대축구단 © News1

김신욱은 3호골을 성공시키며 득점 선두에 오른 점, 이용은 왕성한 체력을 앞세워 탄탄한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 가담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점이 선정 이유로 꼽혔다.

한편 울산은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hor2012@news1.kr